입소문 마케팅 사례 - 게릴라 마케팅을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 사례 :: 입소문 마케팅은 섹시하다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입소문 마케팅 사례 - 게릴라 마케팅을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 사례

★ 입소문 마케팅 사례 2009/10/09 07:33

게릴라 마케팅도 결국은 입소문 마케팅의 범주에 속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순전히 내생각, 무슨 마케팅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불만.) 앞의 사례에서 소개했던 베이직 하우스와 베스파 경우도 게릴라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 마케팅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게릴라 마케팅을 간단히 표현해 보면,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내 한복판에서 소규모 사람들을 동원, 게릴라 처럼 신속하고 기발한 광고전략을 펼치는 기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를 동원하여 사람들의 입소문을 유발하고자 하는 것인 만큼 입소문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몇가지 게릴라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확대

 

어느 헬스클럽의 도발

위 사진은 이제는 뉴욕의 명물로 자리잡은 뉴욕의 한 헬스클럽의 거리 홍보사진입니다.
예쁜 여성들을 홍보 도우미로 고용, 헬스클럽 로고가 새겨진 팬티를 "도발적으로" 드러내게 하는 광고전략입니다.

 

이들에 대한 입소문은 미국 전역으로 퍼졌고, 헬스클럽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80만 명이나 접속했다고 합니다. 이 클럽의 매출이 매월 폭증하고 있는 것은 물론입니다세스고딘이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지 않으면서 리마커블하게 느껴지는 딱 적당할 정도로만 충격적이라는 후터스의 사례를 두고 했던 말은 오히려 위의 사례에 더 어울리는 듯 해보입니다.

 

 



게릴라 마케팅으로 눈길을 끈 BMW

Mini USA는 과거 67년에 소개됐던 Mini Cooper를 지난 3 22일 미국 시장에 재출시 하면서 화려한 웹사이트와 전통적인 옥외광고 등을 동원한 적극적인 게릴라 마케팅 전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마케팅 캠페인 전략은 경쾌하고 혁신적인 제품 자체의 컨셉 및 특징과 완벽하게 부합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Mini Cooper의 고객들이 전통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모험을 즐기는 계층일 것이라는 분석을 바탕으로 TV나 잡지광고 대신 흥겨운 게릴라 마케팅과 선별적인 옥외광고를 추진한 것이 주효했던 것이죠.


Mini USA는 폭스바겐(Volkswagen)의 비틀(beetle)과 크라이슬러(Chrysler) PT 크루즈(Cruiser)처럼 소비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동원하고, 이 새로운 브랜드의 출시를 위해 단지 2천만 달러의 예산만을 투입했습니다. 참고적으로 크라이슬러는 PT 크루즈의 출시에 Mini Cooper보다 2.5배인 5천만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Mini USA의 게릴라 마케팅은 Mini Cooper를 출시하기 이전인 2001 8월에 포드(Ford) Excursion SUV 차량 위에 탑재해안전에 위험이 없음을 홍보하기 위한 전국 투어를 통해 자동차 쇼를 벌이고 21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것으로 시작, 다음으로는 뉴 올리언즈와 오클랜드에 있는 스포츠 스타디움의 좌석 부문에 Cooper NFL MLB 경기 동안 전시하는 기발한 전략을 구사 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MiniUSA.com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는 카드를 전달해 소비자들이 자신들만의 Mini를 디자인할 수 있게 하고, 한달 동안 이메일 뉴스레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2001 7월부터 2002 1월 사이에 Mini USA의 웹사이트에는 21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단지 7주만에 55,000명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객들이 이메일 수신에 서명하고 이중 43%는 이메일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는 등 Mini USA의 게릴라 전략은 신선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메리칸 프로파일(American Profile)

미국 미디어 업계에 잡지식 주말판인 아메리칸 프로파일(이하 AP)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AP는 미국 전역의 지역 신문들을 겨냥한 게릴라 마케팅전략으로 창간 1년여만에 3백만 부를 기록해 돌풍을 일으켜 이에 뉴욕타임스가 최근 미국 내 630개 지역 신문의 주말판으로 자리잡은 AP를 주요 기사로 처리하기도 하였습니다.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57명의 직원이 발행하는 이 주말판은 인구 8만명 미만인 소도시와 마을에서 발행하는 지역 신문과 연계해 부수를 늘리고 있으며 전국지 USA 투데이의 주말판인 USA 위클리 등 주요 신문들이 신경 쓰지 않는 조그만 마을을 상대로 한 틈새시장 개척에서 성공한 것입니다.

 

특히 AP는 생활밀착형 기사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쁜 소식과 범죄에 식상해 하고 있고, 가장(家長)이 어떻게 집을 다시 지었는지 등의 생활 기사를 원한다는 욕구에 맞추어 AP에는 바로 이런 기사들이 실려 있습니다. AP의 발행인 대니얼 해멀드(41)는 범죄, 정치, 기독교 근본주의 등 논쟁거리가 되는 기사를 의식적으로 피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러한 부수 증가에 따라 주 수입원인 광고도 크게 늘어 지난해 3백만 달러( 39억 원)에서 올해는 2천만 달러( 260억 원)를 넘어설 전망이며, 콜게이트 등 유명 대기업과 NBC 등 주요 미디어사들이 광고주로 나설 정도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 본문내용 출처 : 한국경제 신문 기사와 SERI포럼>지식 SOS의 회원 답변글에서 발췌



게릴라 마케팅은 입소문 마케팅의 전략적 프로세스와 흡사 합니다'버즈 효과를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 로 리마커블한 바이럴 컨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되 해당 바이럴 컨텐츠는 반드시 브랜드와 연관성이 있는 '의미소'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어야 하며, 버즈 효과 이후 체계적인 측정과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처럼 게릴라 마케팅 역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따라서 게릴라 마케팅 효과가 단기간으로 제한 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위의 사례에서 보듯, 고객 카드를 전달함 으로써 이후 고객의 유입 및 소통을 유도한다거나게릴라 마케팅 캠페인 기획 시부터 고객 참여 가 가능한 형태의 이벤트가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베이직 하우스의 사례처럼 말이죠)

이외에도, 아래의 기사에서 보듯, 게릴라 마케팅에 따른 부작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 2002 뉴욕시는 "마이크로소프트(MS) 게릴라 마케팅 차원에서 배포한 나비 스티커 수천장이 전체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 회사에 벌금을 부과했다. 비디오 게임업체 어클레임 엔터테인먼트는 공포물을 홍보하기 위해 "가짜 " 길거리에 뿌리려다 당국으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고 계획을 포기하기도 했다.
CNN
방송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고객 밀착형 마케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활용한다면 게릴라 마케팅은 대부분 성공을 거둔다" 분석했다. 』                                                        
                                                                                                                                                                                                           출처 : 한국경제 신문

 


엣지있는 입소문 마케팅 정보를 원하시면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구독 선택)  

 트위터 친구하기

 R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알지캡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