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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커블 엣지 (Remarkable edGe)

★ 리마커블 엣지 2009/10/0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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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의 퍼플카우는 리마커블한가?

세스고딘의 퍼플카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적어도 마케팅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얼마전에 세스고딘의 신작이 출판 되었다.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라는 제목의 책이다. 세스고딘의 최대 시장은 대한민국일지도 모른다. 이제 좀 그만 팔아먹지..

스고딘의 퍼플카우가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타고난 마케팅 전략 덕택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매우 간결하고 쉬운 문체로 명확하고 통일된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2년전에 읽었던 퍼플카우에서 기억 나는 것은 고작 '리마커블'과 관련한 몇가지 기억 뿐이다. 하기야 그 책의 주제가 '리마커블'을 다루고 있으니 당연할 수 밖에..하지만 리마커블을 기억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여기에서 세스고딘의 고민의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사실, 리마커블이란 말을 사전적으로 설명하기에는 쉬워도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한 단어의 뜻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난해한 점이 있다. 마치 '창조력', '창의적인 사고' 에 대해 후배나 신입사원에게 설명하라고 한다면 매우 어려운 것처럼 말이다.

래서 였을까? 세스 고딘은 의외의 말로 리마커블의 의미를 정의하면서 막을 내린다.
'리마커블의 반대말은 'VERY GOOD' 이다' 라는 간명한 한 마디!  수많은 페이지를 읽은 것 보다 더 큰 영감을 얻게 된다. 결국 'VERY GOOD'의 의미는 다 알고 있는 것이므로,  '니들이 알아서 리마커블의 상을 그려라' 이렇게 책임을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둔다.





김혜수에겐 엣지가 있나?

요즘들어 대유행을 하고 있는 단어, 엣지. 사전적으로는 '가장자리, 끝, 가, 모서리, 날' 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LG에서는 엣지폰을 만들어 유행 시켰고, 김혜수를 비롯한 모든 사람이 틈만 나면 '엣지있게'를 연신 남발하고 있다. 다소 생뚱 맞다. 엣지의 의미를 더 살펴보자.

'Cutting edge'는 '첨단'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쓰인다. 또한 형용사형인 edgy 는 Look과 함께 쓰여 유행하는 패션을 말할 때 'edgy look' 이라는 표현이 흔히 쓰인단다.

이제야 좀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결국 엣지는 '유행에 뒤지지 않는', '첨단의', '눈에 띠는', '뚜렷하고 두드러진', '개성있고 매력있는' 머 대충 이런 뜻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위의 리마커블과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리마커블과 엣지로 나의 모든 의문점은 사라졌다.

말장난 비슷한 놀이에 이토록 집착을 하는 이유는, 토플 시험을 잘 보기 위함도, 후배에게, 신입사원에게 좀더 멋진 말로 폼 잡기 위함도 아니다. 현자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마케터로서 - 비단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 사고의 패러다임에 혁신을 가져올 수있는 본질적인 의미를 깨닫게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40년 만에 조금 눈치챈 바가 있다.
양파껍질 처럼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었던 의문점과 오류들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다시 10년 후에 '어이 이 산도 아닌게벼, 블로그에 올렸던 그 때 그 글들 다 삭제혀~~~' 라고 할 지언정.. 난 오늘의 도전을 멈출수가 없다.

리마커블 엣지가 주는 작은 혁신은 이제 날 구원할 것이다.


▶ Epilogue

[리마커블 엣지] 카데고리에서 자세히 다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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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지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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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스고딘, 엣지,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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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하나에 가본 적이 없는데.

고객 니즈 파악에 실패한 사례와 감성니즈

★ 리마커블 엣지 2009/09/22 03:54
 Prologue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존의 정량적인 조사기법에 의존한 고객의 니즈파악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대기업의 마케팅을 경험해 본적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주요 고객층이 대부분 소규모 업체입니다. 하지만 좀더 정확하게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고 리마커블한 마케팅을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은 별반 다르지 않겠죠. 

요즘 처럼 고객의 니즈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자나 마케터들의 고객을 바라보는 시선과 접근방식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것에도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 본문내용


맥도날드의 다이어트 버거 맥린

맥도날드는 대규모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이어트 버거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1991년 다이어트 버거인 맥린을 출시하였지만 고객들로 부터 외면당하고 맙니다.
이는 계량적인 내용에만 치중하여 '다이어트'가 패스트푸드의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는 점과 실제 설문에서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라고 응답했지만 정작 제품을 선택할 때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맛을 선택한다는 점을 간과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고객의 필요니즈를 파악하여 개선된 상품을 출시하였으나 실패한 것이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여성 월간지 마리안느
마리안느는 창간전에 철저한 시장조사를 실시 하였는데, 그 결과 주부들이 낯 뜨거운 섹스 이야기나 루머 일색의 기존 잡지들에 식상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익한 정보만을 담은 잡지가 나온다면 무려 응답자의 95% 이상이 구독하겠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에 고무된 이 잡지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무섹스, 무루머, 무 스캔들을 표방하는 명품 여성 월간지를 출간 하였지만 창간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독자들의 외면 속에 부도를 내고 말았습니다.

겉으로 드러낼 수는 없었지만 진짜 속마음은 다르다는 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기존의 방식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신사업 추진 또는 현재의 상품에 반영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사례입니다. 그렇다고 여성들이 섹스나, 루머,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원했을 까요?

'나무를 심는 잡지, ODE 매거진'의 성공 사례와 견주어 볼 만합니다. 과연 고객의 니즈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이 두 잡지의 사례를 통해 해답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 ODE 매거진 사례보기 


야채, 과일 전용 세제의 실패 
L사는 소비자 조사 결과, 거품도 많이 나고 해로울 것 같은 기존의 주방 세제로는 야채나 과일을 씻을 수 없기에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농약성분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할 수 없이 물로만 씻는 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안전하고 농약성분을 제거 할 수 있는 야채, 과일 전용세제를 출시할 계획을 세웁니다.

85%이상의 고객이 구입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는데요, 실제로 L사가 야심차게 출시한 그 세제는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다 결국 몇 개월 못가 시장에서 철수하고 말았다는 군요..

이성적으로는 그러한 세제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실상은 늘 물로 씻던 습관을 고치려 하지 않은 것이 주요 실패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소개를 하면서도 사실 잘 이해가 가질 않는 좀 기괴한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설문조사를 통한 고객의 니즈 파악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조사 방법이 잘못된 것도, 고객이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닙니다.
이제 사람들은 좀더 감성적인 것에 반응한다는 점을 간과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존의 정량적인 조사 방법에 한계를 느낀 국내기업들도 이미 글로벌 선진 기업들의 다양한 시장조사 기법들을 속속 도입 했습니다. 대부분 인간의 드러나지 않는 잠재의식 및 무의식을 파악하는 데 촛점이 맞추어진 정성적 조사기법이 주를 이루고 있는 데요, 아예 심리학자, 사회학자 등의 전문가 들이 마케팅 부서에 배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군요.

저는 단언합니다. 어떠한 시장조사 기법으로도 고객의 숨겨진 감성니즈를 파악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숨겨져 있다기 보다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조사로 파악된 고객의 니즈로 부터, 결국 기업은 기능의 개선과 추가, 디자인의 변화 등으로 상품의 차별화를 이루려고 할 것이며 그것은 또 다른 경쟁의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한 방식이 틀리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에게만 부여되는 매우 특별한 어떤 의미' 라는 감성니즈의 발견으로부터 고객의 새로운 욕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모든 경쟁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수천만원에 달하는 오토바이를 구매하는 할리데이비슨 매니아들이나,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몰스킨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이유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Epilogue

고객의 구매의사결정이 기능적 속성보다는 제품의 감성적 특성, 브랜드의 상징성등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판매부진을 환경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잠재해 있는 고객의 감성니즈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경쟁으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작은 혁신의 출발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비지니스 컨설턴트 이면서 전문 성공학 강사인 마이클 르뵈프는 그의 저서 'How to win customers and keep them for life'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여 평생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 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게 음식을 팔지 말아 주세요, 대신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세요."
"내게 을 팔지 말아 주세요, 대신 세련된 인상 멋진 스타일 매력적인 외모를 갖게 도와 주세요"
"내게 을 팔지 말아 주세요, 대신 안락함과 만족, 소유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자부심을 팔아 주세요"
"내게 자동차를 팔지 말아 주세요, 대신 가족과의 즐거운 나들이와 생활의 여유를 갖게 해주세요."
"내게 장난감을 팔지 말아 주세요, 대신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과 추억을 팔아 주세요."

"내게 물건을 팔지 말아요, 대신 꿈과 느낌과 자부심과 일상 생활의 행복을 팔아 주세요.
제발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마세요"


※참고자료 : 조철선의 전략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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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지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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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마케팅은 이후 출현이 특징입니다 1990 년 장기 사업과 소비자의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를 수립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최대한 중시 마케팅 활동에 대한 새로운 접근.

고객의 잠재된 니즈를 찾아가는 연습

★ 리마커블 엣지 2009/09/22 03:52

 Prologue


<요약> 감성니즈에 대한 부연설명과  몇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계획을 수정하겠습니다. 일단 존칭을 쓰기로 했구요,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단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로 했지만, 너무 빠르게 온것 같아서요. 글솜씨가 없어서인지, 아는게 없어서인지 좀더 직관적으로 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실패한 것 같습니다.

일단, 리마커블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하고 다음단계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리마커블을 찾아가는 첫번째 방법으로 '감성니즈'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이전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감성니즈를 찾는 아이디어의 의미에 대해 좀더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둘러보자면, 전체적으로 이 카데고리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는 세스고딘이 이야기 했던 '리마커블' 의 의미를 다시한번 나름대로 재 조명하고 '엣지'라는 개념과의 만남을 통해 '차별화는 죽었으며, 필요한 것은 작은 혁신 뿐이다'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위치는 '작은 혁신 > 리마커블 > 감성니즈 > 아이디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게지요.


 ▼ 본문내용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 한, 아이디어를 찾는 습관은 저만의 방식입니다. 도대체 그런식으로 해서 무슨 아이디어를 찾아내나 라고 의아해 할 수도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좋은 방식이 있겠지요.
다만, 제가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은 '습관' 입니다. 뜬금없이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없다는 것입니다.

전 두둑한 아이디어북이
생겼습니다. 비록 한가지도 실현되지 않더라도 그것은 정말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가끔은 말도 안돼 보이기도 하고, 정말 엉뚱한 생각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말도 안돼는 기록들을 피드백 하다보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도출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아이디어의 조합을 통해 적절한 대안이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실제로 써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의 리듬 자체가 '이런건 어떨까?, 이러면 좋을 텐데' 로 바뀌었다는 것이죠. 하물며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객의 감성니즈는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해 놓고도 맘이 편치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인데요. 감성니즈라는 것은 '상품에 어떤 특별한 의미나 스토리를 덧칠하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한 것과, 명함 지갑과 학원의 예를 가볍게 들었는데요, 자칫 그러한 굴레에 고착화 될 까 염려스럽습니다.


사실 그래서 어떤 방식을 소개한다거나, 사례를 드는 것이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특히나 신입사원들한테 그렇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 경쟁에서 벗어나는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지 그 자체가 또다른 굴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경쟁으로 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모두가 하고 있는, 경쟁자도 하고 있는 방식으로 여러분의 시장을 바라보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고객들은 분명 아직 표출되지 않는 잠재적인 니즈, 즉 '감성니즈'로 가득차 있습니다.


제가 찾고자 하는 감성니즈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지금부터 몇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하겠습니다.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각각 '더 보기'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긴 했지만 이미 성공한 대기업들의 사례이므로  이번에는 우리 주변의 사례와 허접한 저의 아이디어 입니다. 

피아노학원이 만든 화제거리


어느 입시학원의 모험


고기집의 가장 확실한 증거


명함지갑에 부여된 자격


친절한 판매자씨


구독하는 전단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명함



허접하지만 더 다양한 아이디어는 차차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저만의 아이디어를 공개하는 것도 배짱없으면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께서 읽어보고 '머야 이거' 라는 식의 허접하다는 반응이라면 전 괴로울테니까요..

하지만 그정도는 단련이 되어 있고, 대부분의 아이디어라는 것이 그런 대접을 받는 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Epilogue

다음 포스팅에서는 고객의 니즈를 잘못파악하여 실패한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영탁님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제1279호를 소개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 제1279호 | 2009.09.17
따뜻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경계하라

나는 늘 직원들에게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따뜻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을 경계하라”고 강조한다.
따뜻하다는 것은 편안하다는 뜻이고,
편안하다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가 시릴 정도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누구나 서둘러 물을 섞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자극을 받아야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서

☞ 촌철활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뜻한 상태, 즉 편안함을 희구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상태에서는 아무런 자극도 일어나지 않으므로,
그 상태로는 발전과 변화도 꾀할 수 없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인데,
편안한 것, 안정된 것이 그렇게 큰 가치가 있는 것일까?' 하고...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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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지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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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hoppanjewellery.com/ BlogIcon pandora jewelry 2010/10/12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키우는 로즈마리도 나중에 훌쩍 크면 가지치기 하면서 수경 재배 도전해 봐야겠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

  2. Favicon of http://www.shoppanjewellery.com/ BlogIcon pandora 2010/10/1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조개구이의 행복을 주심을 감사히 생각합니다.ㅡㅡ;

  3.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adjustable-beds BlogIcon bed mattress 2012/01/15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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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태도와 활기와 거래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신선한 친절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개방보세요. 그들은 마케팅 및 광고에 다른 접근을 시도에 높은 신뢰를했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tagesgeld-sieger.de BlogIcon Tagesgeldzinsen 2012/02/02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에게 마케팅하는 것은 사고하는 행위를 단순화하는 유틸리티 세트를 생성, 차례로,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겐 리마커블한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 리마커블 엣지 2009/09/19 13:32
Prologue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고객의 '감성 니즈' 를 찾는 나만의 습관을 제안하고자 한다. '감성 니즈'에 대한 이해와 접근은 색다른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보게 해 줄 뿐아니라, 리마커블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먼저 나 자신부터 패러다임의 차별화를 이루어내야 한다. 누구나 다하고 있는, 그동안 내가 해왔던 기존의 사고로 부터 과감히 달아나 보자. 우선 지금 책상위에 있는 수많은 마케팅 기획서 및 시장조사 자료부터 둘둘 말아서 책상서랍에 넣기를 바란다.


 ▼ 본문내용

먼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감성니즈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환기시켜 보자.

감성니즈 (클릭하세요)



다음은 '감성니즈'의 특징을 요약한 것이다.


  • '감성니즈'의 반대말은 '필요니즈'이다. 즉,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필요한 시점에 구매하는 것은 필요니즈에 의한 것이다.
  • 사람들은 물건을 구매할 때 보편적으로 이성적인 판단기준에 의한다. 그것은 가격, 품질, 성능, 디자인, AS, 할인 프로모션 등이다.
  • 감성니즈에 의해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 위의 모든 이성적 판단기준은 무시된다.
  • 감성니즈는 때로는 특정 성향의 집단에 의해 소구되기도 하며, 매니아를 형성하기도 한다.

  • 감성니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 되어 있으며, 누군가 끌어내기 전까지는 표출되지 않는다
  • 또한 내재되어 있는 감성니즈는 그 자신조차 모르고 있다.
  • 감성니즈를 발굴해 내는 작업은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거나, 기존의 치열한 경쟁속에 안주하는 것은 감성니즈를 발굴해 실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 감성니즈는 때로는 생뚱맞을 수도 있고, 위험해 보일 수도 있다.
  • 감성니즈는 그것이 적용되어 실현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고객들의 부정적인 반응에 휩싸인다.
  • 감성니즈를 찾아낸다는 것은 결국 당신의 상품에 특별한 이야기와 의미를 덧칠한다는 것을 말한다.


자 그럼 이제 부터, 감성니즈를 찾아가는 나만의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소개한다.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습관이다. 아이디어는 잠실야구장에서 느닷없이 탈출한 파울볼 처럼 갑자기 창조되는 것이 아니다. 늘 우리 생활 곁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것을 볼 수 있는 습관의 안경이 필요할 뿐이다.






먼저, 한권의 다이어리와 볼펜을 준비하자.
참고로 나는 컴퓨터의 파일과 즐겨찾기, RSS 피드, 이메일 등에 정보를 보관하기도 하지만, 아이디어 만큼은 꼭 다이어리에 기록하여 보관한다. 또한 나만의 '스크랩 월' 을 활용하여 항상 눈에 보이도록 하며 모두에게 공개하기도 한다.

  1. 지금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대한 구매 당시를 회상해보자. 그리고 그 당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이유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

  2. 또한 앞으로 무엇인가를 구매할 경우 (서비스 이용 포함) 해당 상품을 선택하는 이유를 메모하자.

  3. 새로운 구매를 할 경우, 해당 상점에서 5분만 기다려서 다른 사람의 구매 이유를 물어보고 기록해 두자. '죄송하지만 논문 때문에 그런데요, 지금 구매하신 상품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라는 식의 간단한 질문이면 된다.

  4. 틈나는 대로, 당신의 가족, 친구, 동료 등 만나는 사람마다 위의 질문을 하고 기록한다. 예를 들면 아이들 학원을 선택한 기준, 냉장고, TV, 지금 입고 있는 양복, 구두, 가방, 명함지갑, 회사의 로고 디자인을 의뢰한 곳, 자주 가는 맛집(외식) 등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것이다.

  5. 이것은 일종의 습관이다. 매일매일 틈나는 대로 질문하고 기록을 하도록 하자.

  6. 그러한 기록을 주욱 살펴보면, 구매를 하게 된 이유가 특별한 의미 또는 해당 상품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 등의 대답을 한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감성니즈에 의해 구매한 것이며, 당신에겐 매우 귀중한 사례가 될 것이다.

  7. (대부분 그렇겠지만) 그렇지 않은 나머지 상품들의 옆 칸은 항상 넉넉히 비워 두었다가, 틈나는 대로 -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휴식시간에, 자기전에, 일어나서 등 - 메모를 열어보고 그것을 구매한 이유를 보면서 특별한 의미 또는 이야기를 부여해 보자. 단, 떠오른 생각은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메모를 해야 한다. 그것은 구체적일 필요는 없다.

  8. ※ 특정 상품과 구매이유에 대한 메모가 있기 때문에 막연하지는 않을 것이다.

  9. 예를 들면, 생각없이 그냥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산 명함 지갑의 메모를을 보면서, '성공한 벤처 기업의 도전적인 CEO 또는 창업멤버들이 주로 쓰는 것이라는 어떤 전설 내지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구매하게 될 텐데...', 또는 '명함지갑의 가죽이 장인정신을 가지고 3대째 가죽만을 생산해 온 어느 기괴한 집안의 가죽이라면...',  친구따라 보냈다는 아이들이 다니는 영어학원의 메모를 보면서,  '그 원장에게 외국한번 다녀오지도 않고 순수하게 한국에서만 귀가 뚫렸다는 일화가 있다면' 등등
  10.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입소문 마케팅 사례]에 소개될 다양한 사례를 수시로 검토해야 한다. 난 그런사례를 줄줄이 외우려고 노력한다. 

 

먼가 특별한 기능이 추가된 좀더 편리한 명함지갑을 만들 수는 없을까? 좀더 디자인을 멋지게 할 수는 없을까? 라는 식의 생각보다는 명함지갑에 담긴 어떤 특별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경쟁에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긴다.

이제 그 다이어리는 당신만의 굉장한 아이디어 북이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은 어느새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새로운 습관에 젖게 될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그것은 주로 남들이 하는 것의 반대일 경우가 많다)과 그것을 찾아가는 습관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Epilogue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찾은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단계를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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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찾는 다는 것은 고객의 'needs' 로 부터 가능한 멀리 도망가는 것이다.

★ 리마커블 엣지 2009/09/18 17:42


 ♬ Prologue


세스고딘은 그의 저서에서 리마커블을 '기꺼이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Very Good'의 반대말이라는 다소 엉뚱한 이야기로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런데 어쩌랴!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던 것일까? 2%가 부족하다. 고딘 형님은 그것을 우리의 몫으로 남겨 두었나 보다. 또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네 삶의 작은 혁신이 될 것이다.
지금 나는 리마커블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 본문내용



이전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리마커블은 감성으로 부터 출발한다. 즉, 이성적인 사고, 별로 신선하지 않은 머리로는 리마커블을 창조해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싶다면 먼저 리마커블이 가지고 있는 '감성' 이라는 속성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감성이라는 것은 마케팅 측면, 소비자의 구매패턴이라는 측면에서의 의미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포괄적 의미의 감성은 철학, 또는 사회학 블로그에서 살펴보기 바란다..


드림 소사이어티의 저자 롤프 옌센은  "사람들은 쓸모 있는 상품보다 자신의 꿈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것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것은 상품의 사용가치나 교환가치가 아니라, 그 상품에 깃들어 있는 이야기" 라고 말한다. - 난 여기서 '이야기'를 '의미' 로 바꾸고 싶다 -
또한 세스고딘은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구매한다 " 고 말한다.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테디베어
얼마전 테디베어 열풍이 분적이 있다. 지금도 그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나도 족히 3번은 테디 베어를 구매한 것으로 기억된다. 인형에 전혀 관심도 없는 내가 말이다. 하기야 인형은 여성이나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정작 그것을 구매하는 것은 나 같은 남성이 아닌가! - 잠간 샛길 -



사람들은 왜 테디베어를 그토록 사려고 했을까? 적어도 테디베어의 본 고장인 미국에서는 그 이유가 분명히 있다. 잠시 위키백과를 빌려온다.

테디베어 클릭


이처럼 테디베어에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독특한 일화가 담겨 있다. 이러한 배경의 이야기가 사람들이 테디베어를 구매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 것이다.


스타벅스

다들 너무 잘 알고 있는 스타벅스는 어떤가?
스타벅스의 사례는 감성마케팅, 컬덕트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사례에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사람들은 단순하게 커피를 마시기 위해 스타벅스를 찾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스타벅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 문화를 느끼고 즐기는 것이라고 한다. 커피를 마시면서도 또는 약속장소로 이용하면서도 사람들은 무엇인가 특별한 의미를 찾고 싶어한다.



할리 데이비슨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는 남성들이 꿈꾸는 드림 오토바이로 칭송받고 있다. 이는 할리만의 독특한 전통과 스토리 때문이다. 위풍당당한 할리데이비슨은 100여년 동안이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가격이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의 명품이라 불리며 선택되는 이유는 할리가 주는 꿈 때문이다.
(출처: 성공하는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다)

러브마크까지 탄생 시킨 할리에는 분명 특별함이 있다. 오토바이를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잘 이해할 수 없는 문화이지만, 그곳에 미쳐 있는 사람들에겐 할리는 삶의 또 다른 의미가 아닐까? 



몰스킨
몰스킨이라는 다이어리(그들은 아직 씌여지지 않은 책이라고 표현한다)를 구매하면서 사람들은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감성적으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감성은 그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몰스킨이 가져다 주는 특별한 의미는 '창조적인 사람 '이라는 꼬리표를 붙여주는 것과 같다. 그것은 몰스킨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전통과 역사에 얽힌 이야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전설과도 같다.





내가 참이슬만 먹고, 허름한 그 홍어집, 그리고 저가의 그 소고기 집을 찾는 이유
난 꼭 참이슬만 마신다. 그것도 참이슬 풀래쉬로.. 이유가 있다. 하지원을 좋아하는 탓도 있지만, 세상에서 둘도 없는 형제와도 같은 친구가 마시기 때문이다. 그냥 그 이유뿐 다른 것은 없다.
하지만 술자리에서 참이슬을 주문할 때면 꼭 한번즘은 그 친구를 떠올린다. 요즘 도통 못보고 있다.

홍어 삼합을 유난히 좋아한다. 강남에 수많은 대궐같은 홍어집을 제쳐 두고 꼭 찾는 집이 있다. 아마도 누구나 이런 집은 한 두군데 쯤은 있을 것이다. 난 왜 그집을 가는 것일까? 맛? 글쎄...맛있다고 느끼는 건 실제 그래서가 아니라 그 집에 대한 환상때문 일 수도 있다. 분위기? 개판이다. 주인 할머니도 툭하면 성질내고 욕설을 뱉는다. 내가 그집을 꼭 가는 이유는, 할머니 고향에서 직접 홍어를 잡아 올린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와 그 할머니의 장인 정신 같은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 소고기 집은, **지방에서 소를 키우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그 영상은 수시로 바뀐다. 가격도 무지 저렴하다. 요즘 같은 세상에 최고급 한우라는 것이 확실한데 안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아무런 이유없이, 나무를 구입하고 쓸데없는 장신구를 구입한다. 때로는 캐롤송이 담겨 있는 CD를 구입하기도 한다. 예수 탄신일에 우리가 선물을 주고 받는다. 그것도 정성스런 상징성 있는 포장과 가능하면 손수 작성한 카드와 함께 누구에겐가 선물을 건네준다.

<사례 끝>


잠실 야구장에서 느닷없이 탈출한 파울볼 마냥 쓸데없는 이야기를 주욱 늘어 놓은것은 '감성' 이야기 하기 위함이다. 사람들은 항상 필요한 것만을 구매하지 않는다. 또한 가격, 성능, 기능, 품질과 같은 이성적인 잣대로만 구매하지도 않는다.

위의 사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람들은 상품을 구매하면서 그 상품이 주는 유형의 필요가치 외에, 어떤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무형의 감성적인 가치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유형의 실존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 외에, 그 상품에 담긴 무형의 가치, 의미, 메세지, 철학을 구매하려 하는 욕망을  의미한다. 

그것은 삶의 질 향상과도 관련이 있으며, 우수하며 비슷비슷한 제품이 넘쳐나는 현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우리는 흔히 고객, 시장의 needs 파악에 집중하곤 한다.
우리가 지금껏 집중해서 찾으려고 했던 것은 고객의 이성적인 필요가치 였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려고 하고, 그들이 필요해 하는 기능들을 개선하려 한다. 그리고 수많은 경쟁사와 상품으로 부터 차별화 하기 위해 디자인을 개선한다거나 특별한 기능을 삽입하려 한다.
그러한 일련의 활동이 잘 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경쟁을 의미한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분명 사람들에겐 또 다른 니즈(needs)가 있다.

우리가 리마커블을 원한다면,
이제 그 동안 진행해 왔던 고객의 needs 파악으로 부터 가능한 멀리 도망쳐야 한다.
사람들은 아직 발굴되지 않은 새로운 needs들로 가득차 있다. 다만 그 자신도 우리도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것이 바로 감성이며, 그러한 감성적인 needs를 이해하고 발굴하려는 노력은 리마커블 창조의 시초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작은 혁신이다.




  Epilogue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의 감춰져 있던 특별한 needs를 파악하고 발굴해 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이고 쉬운 시장개척 방법이다.
그러한 감성적인 neesd를 발굴해내고자 하는 노력은 습관화 되어야 할 것이고, 지금껏 해왔던 시장분석과 고객 세분화 전략, 고객에 대한 평가의 습관으로 부터 과감하게 멀어져야 할 것이다.

평상시 전혀 팔리지 않던 상품도 크리스마스에는, 추석에는, 어버이날에는, 어린이날에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날개 돗힌듯이 팔려 나간다. 경쟁사로 부터 차별화 전략을 생각하고 고객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면서 필요한 needs를 찾아 내려는 노력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 놓고, 당신이 취급하는 상품의 크리스마스는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글 재주가 없어서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에 봉착한다. 말로 하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위의 글을 읽느니 해당 카데고리에서 몇가지 마케팅 사례를 참조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 구체적으로 감성적인 니즈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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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지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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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value25.com BlogIcon 쌈바스 2009/09/18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요즘 저의 고민거리를 조금이나마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rgcap.tistory.com BlogIcon 알지캡 2009/09/27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민거리가 해결되셨다니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자산관리사이시군요..RFM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잠간 공부를 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자주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다는 방법을 몰라 그냥 밑에 댓글하나 추가하는 형식으로 답을 올렸었습니다. 이제야 알고 R을 눌러 답글 드립니다. 20일 18시에 올렸던 답글입니다..부끄럽군요^^)

    • Favicon of http://www.etreppenlift.com/ BlogIcon Treppenlifter 2012/04/19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 시간 동안 일을 잊어 버려요.제목을 공부하면 고객 및 공급 업체와 함께, 고객과 논의했다. 당신이 주제에 대한 웹 페이지의 문학 분석을 읽었습니다. 당신이 개념을 찾기 위해 집중했지만 실패했을 때 이미 몇 일 또는 시간을 통과시켰습니다.

    • Favicon of http://www.etreppenlift.com/Plattformlift/ BlogIcon Plattformlift 2012/04/1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등, 많은 우호적인, 정상적인 의사 소통을해야합니다. 이봐, 나는 이메일을 작성하고 보낼 수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위한 광고에서 작동합니다. 그것은 목소리를 식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memory-foam-mattresses BlogIcon mattress 2012/01/15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많은 내용을 마시고 기사가 당신이 앞으로 할 plagorism 또는 저작권 위반의 문제에 실행으로? 내 블로그는 나도 자신 혹은 아웃소싱을 작성했습니다 고유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많은처럼 내 허락없이 웹을 통해 모두가 팝업됩니다 같습니다. 당신은 찢어되는 콘텐츠와 비교하여 보호하기 위해 어떤 해결책을 알고 계십니까? 난 정말로 그것을 감사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handyortung24.org/ BlogIcon handy ortung 2012/01/28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질문을위한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충족해야합니다 매일 목표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모른다면,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너무 많은 비즈니스 거래를지고의 위험을 제거하려고합니다.

리마커블 편의점에서는 '감성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 리마커블 엣지 2009/09/18 17:41

Remarkable - 리마커블의 사전적 의미는 '주목할 만한, 놀랄만한, 두드러진, 비범한, 뛰어난' 이라는 뜻이다. 대략 매우 좋은 의미를 지닌 단어라는 것쯤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을 것이다.

난, 여기서 '개성이 있어야 한다', '남들과 달라야 해', '차별화 되고 뛰어나야 해', '색다르고 놀라운 것을 만들어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내놔라' 등등.. 그 중요성은 더이상 말하지 않아도 될 만큼 귀 따갑게 들어오던 이야기를 진부하게 다시 펼쳐 놓을 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 부터 항상 그런 어른들에게 나름 불만을 가졌었다. '다 알겠는데요, 그래서 어쩧게 해야 한단 말입니까?' 세부적인 실천 강령과 방법론을 제시해 주지 않는 그들이 그냥 무턱대고 미웠었다.

세스고딘의 퍼플카우 열풍이후 우리는 '리마커블' 이라는 단어를 쉽게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린, '그래 먼가 리마커블한 제품을 만들어야 해', '리마커블한 아이디어 없어?', '어이 김과장 리마커블 2개만 포장해 와 결제는 김과장 머리로 하고~~'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미묘한 리마커블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었다. 적어도 난 그랬다.

'고딘 형님, 그런데 리마커블은 어디서 사야 하는 겁니까?', '나름 신선불량인 제 머리로도 결제가 가능 할까요?'  난 이문제를 풀기 위해 끊임없는 생각과 독서에 열중했다.


그리고 마침내 '리마커블 편의점' 을 발견해 냈다.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들이 좌악 펼쳐져 있는 신기루와도 같은 그 곳. 하지만 신선불량인 머리로는 결제가 되질 않는다. 머리가 아닌 따듯한 가슴.. '감성카드' 라면 얼마든지 냉큼 아이디어를 하나 집어들 수가 있다.

상에서 가장 멀고도 험한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라고 했던가?
아! 이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데 40년이나 걸린단 말인가? 그랬다. 머리를 아무리 쥐어박아 본들 아무런 죄 없는 머리만 불쌍할 뿐, 2009년을 살고 있는 지금, 리마커블은 '감성' 으로 부터 출발한다.

                                                                                                다음 포스팅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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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지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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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andyortung24.org/Handyortung-ohne-Zustimmung/ BlogIcon handyortung ohne zustimmung 2012/01/28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파티와 재미가있는 경우, 어떻게 마케팅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기대합니까? 당신이 더 자금 너무 바빠서하지 않거나 멀리 떨어진 장소에있다면 아무도 비즈니스를 돌봐도 아마 때문에, 휴가를위한 적절한 시간이되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ezinearticles.com/?Why-Choose-Chenille-As-Upholstery-For-Home-Theater-S.. BlogIcon home theater seats 2012/02/03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멋진데.